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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의 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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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별똥별
방금? 새벽 6시 출근길에, 길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내 맞은편 하늘로 별똥별이 떨어졌다. 스물세해 살면서 처음 봤다. 이어폰으로는 오빠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너무 드라마같아서 눈물부터 왈칵 났다. 멍하니 있다가 본거라서 너무 놀랐다가, 금방 정신차리고 소원부터 빌었다. 요즘의 내가 어떤지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짐작할만한 소원..ㅎㅎ
#
by
와칭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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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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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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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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