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dear diary | 6년째 연애중 | 6041215 | '그'외의 관심사 | 필름의 촉감 | 미분류
별똥별
방금? 새벽 6시 출근길에, 길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내 맞은편 하늘로 별똥별이 떨어졌다. 스물세해 살면서 처음 봤다. 이어폰으로는 오빠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너무 드라마같아서 눈물부터 왈칵 났다. 멍하니 있다가 본거라서 너무 놀랐다가, 금방 정신차리고 소원부터 빌었다. 요즘의 내가 어떤지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짐작할만한 소원..ㅎㅎ

by 와칭샤 | 2009/11/05 08:57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bislysoo.egloos.com/tb/182487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1/05 16: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11/07 01: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11/07 07:19
헉 정말요? 싸이를 열어놓긴 했는데 사용하진 않고 있는데.. 싸이엔 폰으로 찍은 사진만 올려놨는데.. ㄲㄲ 제가 찍은 필름카메라 사진들이 올라와있던가요? ㄷㄷㄷ
Commented by ^^ at 2009/11/07 17:04
http://www.cyworld.com/datemate7
이 분 싸이월드였는데 지금 가보니까 닫혔네요(와칭샤님 댓글보고 닫으셨는지 모르겠지만 ..)
와칭샤님 준수 관련 사진 100개 모으는 사진도 있었구 이글루 스킨 샤후드도 올라와있었어요
그래서 와칭샤님인가 했었는데...
http://blog.naver.com/alsthd1004 블로그도 운영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다 알아뒀었는데 블로그엔 와칭샤님 사진 없더라구요~
어쨌든 마음대로 도용하신듯 하여 알려드립니당~ㅠ_ㅠ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11/07 19:15
ㄷㄷㄷ..꾸준하진 않은데 가끔가다 이런 일이 한번씩 있네요 '_'; 제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Commented at 2009/11/07 14: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11/18 02:44
영화나 드라마에서 cg로나 봤지, 실제로 보는거 처음이어서 좀 당황.. 진짜 한 1초 멍때린 것 같은데 바로 손 모으고 소원 빌었어요. 파란불 바뀌어서, 횡단보도 걸으면서 소원 빌었음.. 오늘 새벽에 유성우 내린대요! 지금 졸린데, 좀 참았다가 보고 잘까 싶어용.
Commented by 앵사 at 2009/12/06 18:20
지챠지챠!? 별똥별 봤어? 나도 예전에 중학생 시절에 본 적 있는데.
그때 모 팬질 할 때 알던 친구가 자기 학생회장 나가는데 당선되게 해달라고
빌어달래서. 그거 빌었던 기억이 나네효. 결국 학생회장됐다드라'_')..*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12/07 23:12
내 소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우히히. 어쩌면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지는 중일지도.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