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짤삭제>
이건 또 뭐징. 쟈아 부타기무쳬에에에엥~! ㅠㅠ 무로근지 지랄인지가 사람 여럿 울리는구나. 아아 오빠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다 ;ㅗ; 이력서 수정하려고 일찍 일어난건데 이러고 있다니. 오빠 본 지 천만년이라서 진짜 몸서리쳐질만큼 보고싶음 ㅇㅇ 사진이나 영상 보면 좋긴 한데 금새 약발이 떨어져서 '..흠..시아준수가 뉴규즤?ㅁ?' 모드로 ㄲㄲ 최근에 그나마 최상급 떡밥이었던 미로틱콘 방송도 이제 슬슬 재미 떨어지기 시작했뜸.. 하 진차 오빠 너무 못 보니까 주변 친구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내가 막 시아준수 때문에 히스테리 부려서 ㅠㅠ 졸ㄹ 미안함.. 아침부터 눈물바람이야 ㅠㅠ 오늘 2차 면접이라서 정장 입고 화장 말끔하게 하고 가야되는데 눈이 쳐 부어서 시망.. 좀 있다가 교수님하고 통화도 해야되는데 목소리 어쩔? 존망ㅠㅠ.. 휴 시아준수는 날로 이뻐지는데 내 인생은 왜 날로 가뭄드는걸까. 원래 오빠 미모의 정도랑 내 인생의 행복은 비례한거 아니었냐며ㅠㅠ 사기당했어.. 같이 사는 친구가 나 이러는 거 보면 아침 댓바람부터 육갑한다고 욕할게 분명하니 어서 눈물 씻고~ 화장 하고~ 면접 잘 보고 와서 집에 불 다 꺼놓고 부도칸 디비디 봐야지.. 흑. 날 달래줘 시아준수. 넌 나의 병이자 나의 약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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