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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시간Ⅱ
내 곁을 쉴새없이 지나는 그 '시간'이 나에겐 조금 가혹하고 외로운, 기다림을 주는 것이라 할지라도
오빠 너에겐 친절했으면 좋겠다. 너에게만은 친절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어.
그냥 문득, '오빤 그냥 이대로도 고마운사람인거야' 싶다.
너를 닮아, 조금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재킷 바뀌었네. 얼굴이 하얘서 까만색 참 잘 어울려.
하루 왠종일 보고싶더라.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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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칭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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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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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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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멘토샤
at 2009/05/19 20:37
너를 닮아, 조금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저두요 저두요. me too ^^*
보고픈 준수~ 한국이군요.
누난 간사이지방에 급확산된 신종플루에 머리가 아프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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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칭샤
at 2009/05/22 15:12
저는 일찍이 다른 사정도 생기고, 신종플루도 터지고 해서 아쉽게 이번 투어 일정 접었어요 '_T 아쉬워하면 저만 속상하니까 그냥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오빠가 자꾸 눈에 밟히기도 하고, 택시나 볼레로 라이브 못 듣는다 생각하니 피눈물이 나네요.. 흑. 준수는 오늘 출국했다구 합니당. 다들 건강 조심해야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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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이
at 2009/05/20 01:10
오오 딴소리지만 요즘 오빠 머리가 청순한게 너무 예쁘지않나요?? 왠지 고개를 도리도리하면 찰랑찰랑 거릴것 같은 느낌 ㅠ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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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칭샤
at 2009/05/22 15:16
저도 입국사진 보자마자 친구한테 온갖 육두문자를 써가며 오빠 청초하다고 소리소리를 질렀더라능ㅋㅋㅋ 머리통(..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지만)이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가만히 내린 머리도 잘 어울리고 그러네영 오빠는 'ㅗ' 옆에 있으면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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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키라
at 2009/05/20 06:55
블랙이 참 잘 어울리는 남자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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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칭샤
at 2009/05/22 15:16
응 T_T 난 우리 오빠 블랙 입으면 좋아 미치지 죽지 환장하지. 검은색 잘 어울리는 남자가 개념인거당. 우리 준수 개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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