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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iary | 6년째 연애중 | 6041215 | '그'외의 관심사 | 필름의 촉감 | 미분류
아놔 누가 우리애들 좀 말려줘요ㄷㄷ


























아놔 누가 우리애들 좀 말려줘요ㅋㅋㅋㅋㅋ 공항사진보니까 아주 다 죽어가더니 무대에선 언제 그랬냐는듯이 완전 펄쩍펄쩍ㅋㅋㅋㅋㅋ 아 무슨 활어들이야ㅋㅋㅋㅋㅋ 엄마 나 얘네 무서워 후덜덜'_'ㄷㄷㄷ 전부 다 작정을 했구나 아주ㅋㅋㅋㅋㅋ 처음 본방 봤을 땐 이미 오빠 피아노무대 때문에 진이 다 빠진상태이기도 했거니와 애들 입출국 스케줄을 뻔히 아는 상태에서 새로운 무대에 대해 큰 기대를 걸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무대 내용이나 애들의 노력 여부와는 상관없이 그저 뤙넘버에서 미로틱으로 넘어가는 간주 등의 구성이 좀 정신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호롤ㄹ로했었는데 아놔 마지막에 이렇게 손수 옷을 벗어제껴주시니까 암말도 못하겠다능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어린 순이이긴 한가보다ㅋㅋㅋㅋㅋ 애들 벗는게 왤케 좋냐ㅋㅋㅋㅋㅋ 흥분해서 새벽 네시까지 이불 속에서 영상 수십번 돌려보면서 끙끙 앓았다 앓았어ㅋㅋㅋㅋㅋ 얘드라 나 암말도 안하고 얌전히 짜져있을게ㅋㅋㅋㅋㅋ 미로틱 다 끝나갈 때 빰 빰 하는데 막 애들이 돌아다니면서 옷을 펄럭거려 재끼길래 아 멋진척 좀 하려나보네 했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눈 앞에 뽀얀 등 다섯개가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못살아ㅠㅠㅠㅠㅠ 어제 만약 누구 하나 실수를 했더라도 그냥 그건 없는 일인거야 ㅠㅠ 다 잘했어ㅠㅠ 10점 만점에 1260206060412150218점 ㅠㅠㅠㅠ 아무도 우리애들 무대에 태클걸지 말아여ㅠㅠㅠ 잘 시간도 부족했을 일정에 언제 이렇게 연습했니 내시키드류ㅠㅠㅠ 진짜 이럴래?ㅠㅠㅠㅠㅠ 또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우리를 위한 선물이구나 이거시 바로 ㅠㅠ 짬내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라는게 느껴졌따ㅠㅠ 파이팅이 느껴졌어 고마워ㅠㅠ 아 진짜 2년이라고 못 기다리겠니 3년이라고 못 기다리겠니ㅠㅠㅠㅠ 너희 만나려고 19년도 기다리고 20년도 기다린 우리인데ㅠㅠㅠ 어제 무대에서 백퍼센트 쏟아내던 너희 마음 다 봤따ㅠㅠ 그동안 우리 힘들었던거 지난 3개월로 차고 넘치게 보상받았따ㅠㅠㅠ 그러니까 불안한 마음 미안한 마음 다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다녀와ㅠㅠ 고마워 얘드라ㅠㅠㅠㅠㅠ 아놔 우리애들 짱이야 동방신기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무 행복한 순이야 ㅠㅠ (*' 3')





by 와칭샤 | 2008/12/30 18:02 | 6년째 연애중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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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굴탱이 at 2008/12/30 18:57
진짜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 보고 있는데, 다들 난리세요~ (물론 저도 난리입니다..ㅋ) 어딜가든 저 훤칠하고 뽀얀 등짝이 보일 뿐이고!! 난 또 코피 쏟고 있을 뿐이고!! 흑흑..ㅠ_ㅠ 진짜 누가 얘네 좀 말려달라는... 전 끝나고 단추 풀길래 '아, 얘들이 자켓벗고 다음 곡 하려나?'했는데 웃통을 벗어제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ㅠ_ㅠ 그저 저는 성은이 망극할 뿐이지요~ 으하항.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8/12/31 17:29
가요대전 한지 이틀 지났는데 아직도 등짝 직찍들이 뜨고 있는거 보면, 등짝대란임이 확실한 것 같아요 +_+ ㅋㅋㅋ 애들도 모니터하면서 흐뭇해할 듯ㅋㅋㅋㅋㅋ 저도 미로틱 끝부분에 막 옷을 펄럭거리길래 쟤네 왜 저러나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시원하게 벗어주신덕에 고맙게도 2008년의 끝자락에 160만개의 안구들이 호강했네요 '_'ㅋㅋㅋ
Commented at 2008/12/30 18: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8/12/31 17:33
처음 본방볼 땐 그저 등짝에 홀려서 꺅꺅거리면서 날타쳤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얘네가 언제 이렇게 새 무대 연습을 했지? 일본 몇 번이나 왔다갔다한거 뻔히 아는데.. 싶은거에요 T_T 넘 고마워서 왕창 감동도 받구? '_^ 제 친구도 가요대전 가서 직캠 잘~ 찍구 있다가 등짝 보고 급흥분해서 화면이 와구와구 흔들려버려서 다 망쳤다고 징징대던걸 겨우 달랬어요ㅋㅋㅋㅋㅋ 단콘 공지도 뒤로 미룬채 아직두 등짝으로 달리고 있답니다ㅋㅋㅋ
Commented by redbean at 2008/12/30 22:48
이런건 안말려도 괜찮을것같아 ^_^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8/12/31 17:38
ㅋㅋㅋㅋㅋ그래 굳이 말릴 필요는 없겠따ㅋㅋㅋㅋㅋ 참 내, 우리가 이 연말에 등짝사진 부여잡고 달리게될 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ㅋㅋㅋ 고마워죽겠다 아놔 ㅋㅋㅋㅋㅋ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뭔가 숙연해지는 감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아직도 흥분의 잔해가 내 메모장에 남아있따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행인 at 2008/12/31 16:12
동방신기 처음봤는데 안무는 이상하지만 노래를 꽤나 잘부르더군요..ㅇ_ㅇ 성공하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01/01 21:11
하하 감사합니당. '_^
Commented at 2009/01/01 04: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01/01 21:24
마음놓고 머리 푸셔요. 함께 풀어드립니당 ㅋㅋㅋㅋㅋ 저는 왠일인지 가요대전 무대 때 긴장이 풀려서 누워서 보고 있었는데, 애들 막 돌아다니면서 옷 풀 때 '왜 저러지' 하면서 몸을 반쯤 일으켰다가 등 까고 나서는 스프링처럼 몸이 튀어올랐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본능에 너무 충실한 순이라며.. 사람들이 동방신기 이번 가요대전 무대 보고 나서 동방신기더러 '심청신기'래요. 눈 번쩍 뜨이게 했다면서 ㅋㅋㅋㅋㅋ 아 그 글 보고 얼마나 배를 잡고 굴렀던지 ㅋㅋㅋㅋㅋ 암튼 대단하다니까요, 우리 심청신기가 '_^
Commented by 앵사 at 2009/01/01 17:27
ㅋㅋㅋㅋㅋ나 계속 뭔가 아파보여서 걱정하다가 등짝 부분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하늘아냔이랑 쥰니 소리지르고 방방 뛰었는데 그러다가 하늘아냔이 나 집어 던졌다? 나 날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01/01 21:25
그 자리에 같이 있지도 않았는데, 같이 있었던 것 처럼 눈에 선한 건 뭥미 ㅋㅋㅋㅋㅋ 너네 표정 다 보여ㅋㅋㅋ 소리 지르는 것도 다 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징그러운것들ㅋㅋㅋㅋ
Commented by 키라키라 at 2009/01/20 19:57
휴.............집에서 조용히 보고있는데 소리질렀다 ㅋㅋㅋ 엄마 깨고 나한테 소리지르고 ㅋㅋㅋㅋ
ㅠㅠ 정말 잠 잘수가없었지만.........................신기하게도 난 눕자마자 1분도안돼서 잠들었단거슈ㅠㅠ
Commented by 와칭샤 at 2009/03/09 22:19
너무 피곤해버리면 오빠고 뭐고 소용 없는겁니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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