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い深い胸の傷を 깊고 깊은 가슴의 상처를
ひとつひとつ背負わないで 하나하나 짊어지려고 하지마
誰も君を責めやしない 그 누구도 널 탓하지 않아
君は君でいればいいさ 너는 지금의 너이면 되는거야
君が君らしいのは自由に羽ばたくから네가 너다울 수 있는 건 자유롭게 날개짓을 하기 때문에
우왕 '_' 이번 볼레로 노래 너무 좋아서 피브이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이쁘게 나왔구나. 6분동안 홈빡 빠져서 봤네. 피브이에서 약간 마데 냄새도 나는 듯 하면서 캐묵은 프랑스 흑백영화 보는 것 같은 기분. 노래 자체도 그렇거니와 피브이 또한 아련하고 고풍스럽다. 이럴 때 일본 피브이 품질에 부러움을 절실히 느낀다. 가사도 나 개인적으로는 충격적일만큼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깊고 깊은 가슴의 상처를 하나하나 짊어지려고 하지마. 그 누구도 널 탓하지 않아. 너는 지금의 너이면 되는거야'..... 힘든 일 있을 때 프라우드 들으면서 힘 얻곤 했는데, 이젠 볼레로가 한 몫 단단히 할 것 같당. '네가 너다울 수 있는 건 자유롭게 날개짓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들으면서는 바로 우리 애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첫 발라드였던 마데하고 비교해서 들어보니까 애들 목소리 느낌도 많이 달라졌다. 감성이 더 깊고 디테일해진 느낌. 짙은 슬픔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그려낼 줄 아는 싱그러운 청년들 T_T 이젠 정말 관록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암튼 럽인쟈 아저씨도 참 대단한득ㄲㄲ 럽인쟈에 이어 또 이런 명곡을.. 이 곡도 라이브 할 때 마다 애들이 늙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쩔 수 엄따.
볼레로, 벌써 스물다섯번째 싱글이구나.
이번에도 위클리 1위 가는고당? 다들 볼레로 활동도 수고해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