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1월 23일 일요일, 속초에서 있었던 1318 무슨 경연제 공연.
뮤직뱅크 때 부터 계속 저 수트만 입으면 넥타이가 자꾸 겉옷 밖으로 나와서 준수가 신경을 쓰게 만들었뜸.
(동방신기 코디들은 우리 준수 노래할 때 신경 안 쓰이게 넥타이에 옷핀 좀 꽂아주면 좋을 것 같돠. 앙?!)
뮤직뱅크 마치고 벤에서 준수가 '아, 이 옷만 넥타이가 자꾸 밖으루 나왕~'하고 투덜대던 걸 기억해뒀던 유천이가
저 날 미로틱 무대 하기 전에 신경써서 챙겨주는 모습. (만자의 망상은 끝을 모른 채 달리고ㄲㄲㄲ)
'준수야 넥타이 나왔잖아. 보자, 내가 해줄게.'
'엉..? 아아~'
'키힝~ 유처니가 내 넥타이 챙겨줘땅! ^.^'
..... 그래 니네 둘이 다 해 먹어라 젠장ㅠ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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