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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귀여운 이 생명체는 모다? 모다!? ㅠㅠ 진짜 앙 깨물어주고싶네 우리 겸디ㅠㅠ 겸디야ㅠㅠㅠㅠㅠㅠㅠ 겸디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스트로 출연한거 맞나여? 능곡초등학교 1학년 김준수어린이 아니구? ㅠㅠㅠ 내 눈엔 영락없는 여덟살 김준수어린이(8) 인데?ㅠㅠ 난 내 이글루가 날타와 통곡의 장이 되는 걸 원치 않아ㅠㅠ 오빠에 대한 이성적인 글을 쓰고싶어요ㅠㅠ 문제 듣느라 집중했을 땐 눈빛에 깊이가 생겼다가, 어떻게 해서든 맞추고싶어서 옆에 애기한테 '눌른당??' 하고 허락받는 표정으로 쳐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부저 팡팡거리면서 누르는건 또 왤케 귀엽구?ㅠㅠ 혀 왜케 날름거려? 입은 또 왜케 오물오물거려? 표정이 사천만개나 되는거야, 오빠는? 짓는 표정마다 다 이뽀ㅠㅠㅠ 옆에 애기 지못미ㅠㅠ 우리 겸디오빠가 훨씬 귀엽단다 얘야ㅠㅠ 에이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시포 겸디야ㅠㅠ 앙.. 요즘 이 말이 왜이리 입에 붙지? 겸디~ 우리 겸디~ 우리 겸디오빠~ 우리 겸디돌고래~ 겸디야!!!!!!!!!ㅠㅠ 뿌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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