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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이 나오고 근래에 들어 댄스곡 라이브 실력을 의심해본 적은 없은 결단코 없다. 발라드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잘 했지만, 빠른 비트의 노래는 예전에 비해 요즈음의 라이브 무대에서 정말 월등함을 느낀다. 그러고보면 일본에서의 무대 경험같은 것들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작용을 한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중간고사니 알바니 시간이 없어서 미로틱 무대들은 그냥 오빠 직캠이나 몇 개 보고 마는데, 이 음악중심 본방무대 영상보고 진짜 깜~짝 놀랬다. 3분 30초동안 입을 쩍 벌리고 봤다. 너무 잘해. 지금까지 한 미로틱 라이브 무대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무대가 최고인 것 같다. 카메라 앵글도 안정적이고, 조명도 좋고, 팬들이 조용히 해줘서(인지 음향만 따서 그런지는 몰라도) 라이브도 너무 잘 들리고, 간간히 들리는 '원해! 빠져! 미쳐!' 응원부분만 부각되서 들리니까 마음이 아직 소녀팬인 나는 또 설레고 그러지말임다. 비록 이 날 미로틱 사전녹화를 네 번이나 해서 오빠들은 땀에 절여져 있지만서도..ㄲㄲ 라이브도 라이브지만, 맨 처음 '시작은 달콤하게~' 부분에서 다리 튕기며(?) 나오시는 우리 오빠가 너무 섹시해 미칠 것 같다. 저 정확하고 완벽한 동작. 뭐랄까.. 기린같애. 홍학같다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다리가 은근히 기시다구..
아 모르겠다. 뭐야 진짜? 너무잘해.. 이런 아이돌이 어딨냐규ㄲㄲ 이러니까 남들이 오빠들더러 아이돌 아이돌 하는 소리가 자꾸만 듣기 싫어지는거야 내가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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